산업 및 기술 / BYD
BYD 임원 "9개월 연구개발비, 순이익보다 140억 위안 많아"
허즈치 수석부사장은 9개월 연구개발비가 363억 위안, 순이익이 223억 위안이라며 격차를 장기 투자로 설명했다. 두 항목은 서로 다른 계정이므로 격차는 비교일 뿐 손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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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 허즈치 수석부사장은 9개월 연구개발비 363억 위안, 순이익 223억 위안을 제시했다.
- 140억 위안 격차는 의도된 것으로, 더 긴 회계를 본다고 설명했다.
- 누적 연구개발 투자가 2,800억 위안을 넘었다고 밝혔다.
- 3분기 이익 증가는 이전 기술 투자와 블레이드 배터리 판매 덕이라고 했다.
- 연구개발비와 지배주주 순이익은 다른 항목이며, 부문별·자본화 세부 내용은 없다.
보도된 내용
BYD 수석부사장 허즈치는 11월 1일 게시글에서 2026년 첫 9개월 연구개발비가 363억 위안, 순이익이 223억 위안으로 격차가 140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누적 연구개발 투자는 2,800억 위안을 넘었다고 했다. 게시글은 10월 29일 3분기 보고서가 나온 이틀 뒤, 10월 판매 발표 하루 뒤에 나왔으며, 발표에 따르면 10월 신에너지차 판매는 약 49만200대로 10.97% 늘고 10개월 누적은 2.16% 줄었다.
그의 주장은 지출의 목적에 관한 것이었다. 업계의 진짜 방벽은 단기 이익이 아니라 자체 보유한 핵심 기술이며, 지금 쓴 돈이 더 믿을 만한 제품과 나은 사용자 경험, 더 단단한 위치로 이어진다고 썼다. 블레이드 배터리, 이싼팡 플랫폼, 디서스 서스펜션, 갓즈 아이 운전보조 제품군을 예로 들었다. 3분기 실적도 이전 투자와 연결해, 블레이드 배터리 판매가 좋고 생산능력이 풀리면서 이번 분기 성장이 이전 기간의 기술 투자를 반영한다고 했다. 이는 공시 의무가 아니라 그가 수치를 해석한 방식이다.
비교를 읽을 때 두 가지가 중요하다. 연구개발비는 해당 기간 손익계산서의 항목이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세금과 비지배지분, 영업선 아래의 모든 것을 반영한 뒤 측정된다. 따라서 한쪽에서 다른 쪽을 빼면 서로 다른 두 측정치의 격차를 설명할 뿐 연구에서 손실이 났다는 뜻은 아니다. 게시글에는 비용 처리와 자본화 개발비의 구분도, 프로젝트별 내역도, 현금흐름도 없다. 누적 2,800억 위안은 여러 해를 합친 총액이며 물가 조정은 없다.
편집 해설
시점도 메시지의 일부다. 고위 임원이 요청받지 않고 수익성 논리를 공개하는 것은 회사가 어떻게 평가받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발언이며, 규모의 기계가 아니라 기술 투자자로 보이려는 것이다. 중국 내수 가격 경쟁으로 업계 마진이 눌린 해에 나온 점도 눈에 띈다. 우리의 해석은 그보다 좁다. 산술은 검증 가능하지만 해석은 그렇지 않다. 연구개발비가 순이익을 넘었다는 것은 보고서 두 항목에 관한 사실이고, 그 지출이 그가 말한 제품과 가격, 시장 지위를 만들어낼지는 이후 실적이 판정할 문제다.
앞으로 추적할 것은 구체적이다. 향후 분기에도 연구개발비가 지배주주 순이익을 웃도는지, 격차가 커진다면 연구가 늘어서인지 이익이 줄어서인지 살펴야 한다. 두 방향은 정반대다. 개발비를 자산으로 돌리는 자본화 정책도 지켜볼 일이다. 지출은 그대로인데 비용 항목만 줄어들 수 있다. BYD가 연구개발을 프로젝트나 기술별로 공개하기 시작하는지도 중요하다. 그래야 돈이 그가 말한 곳으로 가는지 독자가 확인할 수 있다.
의미와 참고 사항
BYD 수석부사장 허즈치가 11월 1일 올린 게시글로, IT Home이 11월 2일 보도했다. 수치는 2026년 9월 30일 마감 상하이 상장사 재무지표와 일치한다. 연구개발비 362억8,000만 위안, 지배주주 순이익 223억4,000만 위안이며 게시글은 이를 363과 223으로 반올림했다. 사진은 브랜드 참고 이미지로 수치와 무관하다.
보도 출처와 작성자
IT之家 / IT Home ↗沁沧(实习)
출처 게시일: